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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균 외교부 1차관, 케냐 대통령특사 방문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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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특사로서 케냐를 방문 중인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4.16.(화) 케냐 대통령 집무실에서 윌리엄 루토(William Ruto) 대통령을 예방했다.




  김 차관은 2022.11월 루토 대통령의 공식 방한 이후 양국 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평가하고, 올해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상호 우호협력관계가 다방면에서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루토 대통령은 대통령특사의 방문을 환영하고, 케냐의 중요한 협력국인 한국과 교역, 투자, 교육, 인프라, 농업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심화를 희망했다.


  ※ 한국과 케냐는 1964.2.7. 수교




  김 차관은 6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한-아프리카 간 협력관계는 물론 양국관계를 격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케냐측의 지원과 루토 대통령의 참석을 기대했다. 이에 루토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또한 김 차관은 금번 방문 계기 케냐에서 활동 중인 정부공공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적극적 사업 발굴 및 추진을 당부했다.  


  ※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수출입은행(KEXIM),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참석




  금번 김 차관의 케냐 방문은 활발히 진행 중인 양국간 실질협력을 더욱 내실있게 다지고,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동아프리카의 주요국인 케냐의 적극적 협조를 확보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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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