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야구장서 일회용기 사라진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청년취업사관 서초캠퍼스 오늘 개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언덕 사는 주민 불편 없게… 승강시설 놓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로봇이 만드는 미래 보러 강남 간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 17개 시도 환경분야 연구 협력 강화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국립환경과학원·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업무 협력 강화 기관장 회의 개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5월 30일부터 이틀간 제주 엠버퓨어힐호텔(제주시 소재)에서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환경분야 업무협력 강화 및 정책방향 공유를 위한 기관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환경과학원장을 포함한 17개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장과 업무 담당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 환경측정분석사 제도 개선, △ 수질오염물질 감시항목 지정 및 검사, △ 대기환경연구소 특화연구추진을 위한 업무 협조 등 환경현안 대응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분야 유공자와 우수연구자 포상을 비롯한 각 기관의 우수연구과제 발표 등 연구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환경분야 최일선인 각 지역에서 국민의 안전한 환경을 위해 힘써주시는 업무 담당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꾸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환경분야 쟁점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4년 국립환경과학원·보건환경연구원장 회의 개요.


      2. 행사 세부일정.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빌라 민원, 골목서 해결”… 강북이 바꾸는 주거

‘빌라관리사무소’ 매니저 직접 채용 주차 문제·쓰레기 무단 투기 처리 2년 전 첫 사업… 동마다 설치 목표 이순희 구청장 “주민 위한 서비스”

소음·쓰레기 몸살 앓는 핫플에 용산 주민 해결사 ‘

참여형 도시문제 해결 실험실 주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