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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겨울철 안전사고 대비 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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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겨울철 안전사고 대비 태세 점검


- 화재·동파 등 겨울철 원자력이용시설 특별점검 착수회의 개최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화재·폭설·동파 등 겨울철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원자력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점검 129일부터 1218일까지 약 열흘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원안위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참여하며, 원자력발전소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원안위는 이번 점검에서 과거 겨울철 피해사례를 분석하여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예방 및 관리상태, 폭설·동파 대비 시설 관리상태를 집중 점검 할 계획이다.


 


최원호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이상기후로 폭설, 한파 등이 강해지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며, 화재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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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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