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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모시는 날' 등 부패·갑질행위 행동강령 위반 집중 신고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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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모시는 날' 등 부패·갑질행위 행동강령 위반 집중 신고 받습니다!"


 

- 국민권익위, 행동강령 위반 집중 신고기간(`25.5.1.~7.31.) 운영


- 간부 모시는 날, 민원인·부하직원에 대한 갑질행위 등 신고 가능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일선 공공기관의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행적 부패행위와 직무상 갑질행위를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731일까지 '행동강령 위반행위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기간에는 간부 모시는 날 등 관행적 부패행위, 민원인·계약업체·부하직원에 대한 직무권한 남용, 사적 노무 요구 등 직무상 갑질행위 등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 욕설·폭언·인격모독·폭행·따돌림·성희롱 등 '직장 내 괴롭힘'은 행동강령이 규정하는 갑질행위에 해당하지 않음


 


공무원 행동강령과 각 공공기관의 기관별 행동강령은 '간부 모시는 '과 같은 관행적 부패행위를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간부 모시는 날'이란, 하급 직원들이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순번을 정해 상급자의 식사를 사비로 챙기는 관행을 의미하며, 이는 금품 등 수수 금지, 직무권한 남용 금지 등 행동강령 위반에 해당된다.


 


그 밖에도, 공직자가 직무권한을 이용해 민원인이나 계약 상대방에게 부당한 불이익을 주거나, 부하직원에게 직무와 무관한 사적 지시·노무를 요구하는 등 직무상 갑질행위 역시 행동강령에서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행동강령에서 금지하는 갑질행위 예시>


 


갑질 유형


예시


민원인에 대한 갑질


허가 등 담당 공직자가 민원인에게 불이익을 주거나, 3자에게 이익 또는 불이익을 주기 위하여 부당하게 그 신청 등의 접수를 지연하거나 거부하는 행위


공공계약에 관한 갑질


물품용역공사 등 계약과 관련하여 계약 당사자에게 공공기관의 의무 또는 부담의 이행을 전가하거나, 공공기관이 집행해야 할 업무를 부당하게 지연하는 행위


부하직원에 대한 갑질


부하직원에게 직무의 범위를 벗어나거나 직무와 관련 없는 부당한 지시요구를 하는 행위


소속·산하기관에 대한 갑질


공공기관의 소속기관 또는 산하기관에 업무를 부당하게 전가하거나, 그 업무에 관한 비용이나 인력을 부담하도록 부당하게 전가하는 행위


사적노무 요구


자신의 직무권한을 행사하거나 지위직책 등에서 유래되는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여 계약, 민원인 등 직무관련자 또는 부하직원으로부터 사적 노무를 제공받거나 요구·약속하는 행위


피감기관에 부당한 요구


감독기관이 피감기관에게 출장행사 등과 관련하여 정상적인 관행을 벗어난 금품예우의전을 요구하는 행위


 


국민권익위는 행동강령 위반행위가 확인될 경우, 해당 기관에 통보하고, 징계 등 필요한 조치를 요구하는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행동강령 위반행위는 누구나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자의 비밀은 법령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신고자는 신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 조치, 신변 위협 등에 대해 국민권익위로부터 신변보호 등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다.


 


행동강령 위반행위 신고는 국민권익위에 우편·방문 접수하거나, 청렴포털(www.clea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98 또는 110을 통해 신고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 이명순 부패방지 부위원장은 "공직사회의 낡은 관행과 부패를 근절하려면 공직자와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집중 신고기간을 통해 잘못된 관행이 개선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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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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