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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민간자본을 활용해 국고여객선 7척 본격 건조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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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민간자본을 활용해 국고여객선 7척 본격 건조 추진한다


 


 


- 국고여객선 건조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 및 공고절차 추진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국고여객선 펀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월부터 관계기관 사이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입찰공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고여객선 펀드' 사업*은 연안여객선이 다니는 항로 중 수익성이 낮아 국가에서 운영비용을 전액 보조하는 '국가보조항로(현행 29)'에 투입되는 '국고여객선'을 대체건조하는 사업이다. 국고여객선은 기존에는 전액 국비로 건조해 왔으나 재정상 한계로 적기에 대체건조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으며, 이에 올해부터는 민간자본을 투입한 펀드 방식을 도입하게 되었다. 올해는 노후 국고여객선 5척을 대체건조하고, 2척의 예비선을 신조하여 총 7척의 선박 건조를 추진할 예정이다.


 


  * 국비 30%, 민간자본 70%로 자금을 조성하여 선박 건조 20년 용선 후 선박취득


 


  해양수산부는 지난 1'국고여객선 펀드' 운영기관으로 세계로선박금융() 선정하였다. 51()에는 올해 착공하는 여객선 7척을 국가보조항로에 투입하여 운영할 5개 지방해양수산청*과 펀드 운영기관 등 관계기관 사이에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서 5월 중에는 펀드 운영기관에서 민간입찰공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누리장터'를 활용해 각 선박별로 설계·건조 등을 위한 입찰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인천·대산·군산·목포·마산지방해양수산청 등 국가보조항로를 운영하는 5개 지방해양수산청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고여객선 펀드 관련 기관 간에 협력을 통해 선박 건조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섬 주민의 교통권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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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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