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피해자의 회복과 자립을 우선으로
- 5월 9일(금), 성매매 피해 자활지원센터 현장 방문 및 현장의견 청취 -
□ 김기남 여성가족부 기획조정실장은 5월 9일(금) 오후 성매매피해 자활지원센터 '모모이'(경기 수원시 소재, 이하 '자활지원센터')를 방문한다.
ㅇ 이번 방문은 성매매 피해자의 사회복귀에 대한 훈련과 준비를 돕는 자활지원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자립지원 정책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이다.
□ 자활지원센터는 탈성매매 여성을 대상으로 공동작업장, 직무실습(인턴십) 프로그램 등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경제활동 준비 과정*을 제공해 피해자가 심리적·정서적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 ➊내부 프로그램 : 재봉틀, 천연 염색, 구슬(비즈)공예, 손뜨개, 손톱 관리(네일아트), 서양자수, 핸드페인팅, 퀼트, 제과제빵 등
➋외부 훈련과정 : 사회복지사, 인형공예, 양식조리 기능사, 커피 전문가(바리스타), 미용자격증, 한컴오피스 활용능력
ㅇ 공동작업장에서는 전문 기술을 배우고, 퀼트, 공예, 염색, 자수 등의 제품을 제작하며, 지역 업체와 협약을 맺어 참가자가 원하는 실무기술 분야에서 실습(인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ㅇ 교육장에서는 △공동체 프로그램, △자활역량강화프로그램,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기술교육 및 자격증 취득교육, △자활에 필요한 학력 취득 등을 진행한다.
□ 올해부터는 자활지원센터참여지원사업(공동작업장 및 직무실습(인턴십))을 거주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변경하고, 참여지원금으로 피해자들이 원활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자활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 참여지원금 : 자활참여지원사업(공동작업장 및 인턴십 프로그램)에 월 150시간 이상 참여 시 월 150만 원 지급
□ 성매매 피해자는 사회적 편견이나 낙인으로 인해 무기력이나 우울증* 등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고, 강요·유인 등의 피해사실을 밝혀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 '24년 의료지원 합계(15,489건) 중 정신건강의학과 지원이 40.4%(6,264건) 차지
ㅇ 이에, 그동안 자활지원센터는 '22년 782명, '23년 780명, '24년 778명 등에게 자활 지원으로 자립 의욕을 북돋아 성매매로의 재유입을 방지하고 사회복귀를 도왔다.
ㅇ 또한, 국민 인식 개선 등 다각적인 성매매 방지 홍보*를 추진해 성매매로 인한 인권침해 방지와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노력해왔다.
* 성매매근절을 위한 공익광고 추진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유튜브, 인포그래픽 등을 통한 활용
□ 김기남 여성가족부 기획조정실장은 "피해 여성 등이 정신적·신체적 피해 외에도 사회적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ㅇ "성매매 피해자들이 사회복귀의 의지를 갖고 자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 등과 연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