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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피해자의 회복과 자립을 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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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피해자의 회복과 자립을 우선으로


 


- 59(), 성매매 피해 자활지원센터 현장 방문 및 현장의견 청취 -


 


김기남 여성가족부 기획조정실장은 59() 오후 성매매피해 자활지원센터 '모모이'(경기 수원시 소재, 이하 '자활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성매매 피해자의 사회복귀에 대한 훈련과 준비를 돕는 자활지원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자립지원 정책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 청취하는 자리이다.


 


자활지원센터는 탈성매매 여성을 대상으로 공동작업장, 직무실습(인턴십) 프로그램 등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경제활동 준비 과정* 제공해 피해자가 심리적·정서적 자존감 회복하고 자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 내부 프로그램 : 재봉틀, 천연 염색, 구슬(비즈)공예, 손뜨개, 손톱 관리(네일아트), 서양자수, 핸드페인팅, 퀼트, 제과제빵 등
외부 훈련과정 : 사회복지사, 인형공예, 양식조리 기능사, 커피 전문가(바리스타), 미용자격증, 한컴오피스 활용능력


공동작업장에서는 전문 기술을 배우고, 퀼트, 공예, 염색, 자수 등의 제품을 제작하며, 지역 업체와 협약을 맺어 참가자가 원하는 실무기술 분야에서 실습(인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장에서는 공동체 프로그램, 자활역량강화프로그램,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기술교육 및 자격증 취득교육, 자활에 필요한 학력 취득 등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자활지원센터참여지원사업(공동작업장 및 직무실습(인턴십))거주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변경하고, 참여지원금으로 해자들이 원활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자활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 참여지원금 : 자활참여지원사업(공동작업장 및 인턴십 프로그램)에 월 150시간 이상 참여 시 월 150만 원 지급


 


성매매 피해자는 사회적 편견이나 낙인으로 인해 무기력이나 우울증* 등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고, 강요·유인 등의 피해사실을 밝혀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 '24년 의료지원 합계(15,489) 중 정신건강의학과 지원이 40.4%(6,264) 차지


 


이에, 그동안 자활지원센터는 '22782, '23780, '24778등에게 자활 지원으로 자립 의욕을 북돋아 성매매로의 재유입을 방지하고 사회복귀를 도왔다.


또한, 국민 인식 개선 등 다각적인 성매매 방지 홍보*를 추진해 성매매로 인한 인권침해 방지와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노력해왔다.


* 성매매근절을 위한 공익광고 추진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유튜브, 인포그래픽 등을 통한 활용


 


김기남 여성가족부 기획조정실장은 "피해 여성 등이 정신적·신체적 피해 외에도 사회적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성매매 피해자들이 사회복귀의 의지를 갖고 자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 등과 연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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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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