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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한-몽 산림협력 전진기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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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한-몽 산림협력 전진기지 개소
- 양묘장 및 조림기술교육센터 개소하고 산불대응체계도 구축 -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몽골 셀렝게 아이막 보간트 솜에서 몽골 산림청,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몽골 지방정부,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등과 함께 '한-몽 그린벨트 3단계 사업'의 성과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몽골 셀렝게 양묘장과 함께 조림기술교육센터, 산불대응시스템 구축 등 핵심 기반시설의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몽골 셀렝게 양묘장은 약 15만헥타르(ha) 규모의 묘목 생산 거점으로 몽골의 '10억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통해 사막화 방지와 산불 피해지 복원용 묘목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림기술교육센터에서는 몽골 산림공무원,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용적 조림기술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몽골 셀렝게 지역의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열화상 산불자동감시체계가 가능한 감시탑과 감시카메라, 산불진화차량과 진화대원 배치 등 입체적인 산불 예방 및 대응 인프라도 구축했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2007년에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사업은 몽골의 사막화방지와 산림복원에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이번 셀렝게 사업소 개소를 계기로 사막화 방지뿐만 아니라 산불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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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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