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릉에 아리수 1만 7000병 지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기간통신사업자’ 된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대폭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시행 인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통시장서 맘껏 즐기는 인디 공연… 청년 음악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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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의 인권-안전-주거 등 노동부-국회-자치단체가 함께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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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국회-자치단체 합동, 외국인 근로 농촌현장 방문 -
- 노동인권 존중 인식 개선을 위한 「이름 부르기 캠페인」 시작 -
- 인권침해 신고 활성화 위한 「집중 신고기간(8.11.~8.29.)」 운영 -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8.8.(금) 10시, 국회 안호영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전북 완주군의 외국인 고용 농가를 방문했다.


문  의:  외국인력담당관  손동희(044-202-7149) 
          외국인력수급대응TF  김정천(044-202-7223), 김선빈(044-202-7759)
          직업건강증진팀  박현건(044-202-8891), 원치욱(044-202-8893), 한진우(044-202-8893)
          근로감독기획과  박종길(044-202-7612), 오성곤(044-202-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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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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