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릉에 아리수 1만 7000병 지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기간통신사업자’ 된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대폭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시행 인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통시장서 맘껏 즐기는 인디 공연… 청년 음악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정) 한국-에콰도르, 해양수산분야 협력 논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국-에콰도르, 해양수산분야 협력 논의


-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 에콰도르 생산무역투자수산부 장관과 면담 -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9월 1일(월) 세종청사에서 루이스 알베르토 하라미요 그란하(Luis Alberto Jaramillo Granja) 에콰도르 생산무역투자수산부 장관과 양국의 해양수산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진행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어업, 해양수산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ODA 협력사업을 소개하고, 에콰도르가 요청한 수산·양식 및 어촌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새우 질병진단 기술 협력을 위한 시약 제공 및 진단 역량 강화 등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김 차관은 '28년 제4차 UN해양총회(UNOC)의 대한민국 유치를 위한 에콰도르의 지지를 요청하였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에게 에콰도르는 다양한 협력의 잠재력이 기대되는 국가이다."라며, "이번 면담이 해양·수산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량리시장 찾은 태국대사 “우리 음식 소개하고 싶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둘러봐 상호 우호 협력·교류 확대 모색 ‘케데헌’ 인기 한방센터도 방문

‘한 발 빠른’ 성동구… 서울 자치구 첫 통합돌봄국

10월 1일부터 통합돌봄·어르신복지 등 묶어 출범 정원오 구청장 “지금 사는 곳에서 돌봄 누리도록”

“장애인·노인 승강기로 편하게 양평교 다녀요”

영등포, 보행 약자 위해 2대 설치 안양천 체육시설 등 접근성 향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