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39도 폭염에도 서대문 34~35도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제퇴거 위기 쪽방주민 등 42세대 서울시 ‘해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저금리 융자 지원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덕수궁길에 내 작품 걸어보세요…‘정동야행 청사초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방용품 중 '조리도구류'에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가장 많아(약 6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주방용품 중 '조리도구류'에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가장 많아(약 68%)!


- 특허청, 한국소비자원과 주방용품 분야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점검(6.2.∼7.5.) -
- 소비자가 허위표시 적발에 직접 참여하여 적발건수가 전년 평균대비 41.4%↑ -


 

주방용품 중 조리도구류의 지식재산권 허위표시가 301건(전체 적발건수의 약 68%)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청장 김완기)은 물가 상승과 외식비용 부담으로 인해 늘고 있는 집밥, 홈쿡 등의 수요를 바탕으로 6. 2.(월)~7. 4.(금)까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주방용품에 대한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조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조사에서는 '조리도구', '조리용기', '주방잡화' 등 주방용품의 온라인 판매 게시글 1만 건을 대상으로 지재권 관련 허위·과장 광고*가 있는지를 점검하여 총 444건 허위표시를 적발하였다.


* '특허 받은', '디자인등록', '등록 상표', '실용신안 출원 중' 등 광고에 표기된 지식재산권 표시가 사실과 일치하는지 특허청 등록원부와 대조하여 점검


 

<주방용품에 대한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특허권·디자인 허위표시가 전체의 97.3%>


 

적발된 제품은 ◆ 조리도구류(국자, 뒤집개 등) 301건 ◆ 주방잡화(앞치마, 장갑 등) 127건 ◆ 조리용기류(냄비, 프라이팬 등) 11건 ◆ 주방 수납용품(주방선반 등) 5건 등으로 나타나 '조리도구류' 제품에 지식재산권 허위표시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 '특허권'과 '디자인권'의 허위표시가 각각 280건, 152건으로 전체의 대부분(97.3%)을 차지하였다.


 

적발된 허위표시 유형으로는 ◆ 소멸된 권리를 소멸 후에도 유효한 권리로 표시 (228건) ◆지식재산권 명칭을 잘못 표시 (108건) ◆ 등록 거절된 권리를 표시 (54건) ◆ 출원 중이 아닌 제품에 출원하였다고 표시 (37건) ◆ 제품에 적용되지 않은 지식재산권 표시 (17건)로, '소멸된 권리를 유효하다고 허위표시 한 경우'가 51.4%로 가장 많았다.


 

<소비자가 모니터링에 직접 참여하여 적발 건수 증가 - 기존 314건→444건>


 

이번 조사는 특허청과 한국소비자원이 '25년 1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존 방식인 허위표시 신고센터 조사에 한국소비자원의 국민 참여제도인 '대학생 광고감시단'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져 이루어졌다. 감시단으로 활약한 대학생·청년세대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를 활발히 하는 소비자이면서 온라인상 광고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체로, 허위표시 단속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그 결과 이번 허위표시 적발 건수는 총 444건으로 작년 평균 314건*에 비해 크게 늘었다.


* '24년 총 4회 기획조사(1차 367건, 2차 291건, 3차 323건, 4차 276건)의 평균


 

특허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허위표시로 판단된 제품에 대해서는 표시개선을 권고하고, 불이행시에 진행될 수 있는 행정조치와 법적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허청 신상곤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주방용품과 같이 소비자의 일상에서 빈번한 구매와 사용이 일어나는 생활 밀착형 품목에 소비자의 신뢰보호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점검을 확대하고 한국소비자원 등과 협력해 일상 속 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신고 및 관련 안내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신고센터(www.ip-navi.or.kr) 또는 대표번호(1670-1279)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광장 밑 비밀공간, ‘문화스테이션’으로 부활

‘빅뱅’ 데뷔 20주년 전시로 개장 오세훈 “펀스테이션 바꿔나갈것”

“구청장에게 직접 말해요”…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

10월 21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조유진 “건의사항 적극 반영할 것”

창업메카 관악, ‘모두의’ 멘토된다

진흥원, 창업오디션 멘토로 나서 주민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화 박준희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구청장부터 직원까지 흉금 터놓고 ‘청렴의 길’ 찾는

26일 출근길 캠페인·콘서트 등 유동균 “신뢰받는 구정 만들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