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39도 폭염에도 서대문 34~35도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제퇴거 위기 쪽방주민 등 42세대 서울시 ‘해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저금리 융자 지원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덕수궁길에 내 작품 걸어보세요…‘정동야행 청사초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 개소 1주년, 외국인 창업거점으로 정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27일(수) 서울 역삼동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에서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는 1년간 100여 개국에서 7,000여 명의 글로벌 혁신 창업가들이 방문·이용하는 등 외국인 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스타트업 오피스(GSO) 현판식 ▲인바운드 정책 성과 및 향후계획 발표 ▲외국인 창업자 커뮤니티 결성식 ▲글로벌 벤처 포럼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을 비롯한 외국인 창업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외국인 창업자를 위한 사무공간인 '글로벌 스타트업 오피스(GSO)'도이날 개소했다.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와 인접한 건물에 69석 규모로 마련된 GSO는 국내에 진출한 해외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보금자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는 지난 1년간 인바운드 정책 성과를 소개하며, K-스카우터 및 외국인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140여 개 해외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유치하여 국내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창업생태계 글로벌화를 촉진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바운드 정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① 창업비자 제도 개선
 
최근 법무부와 협력하여 교수(E-1), 연구원(E-3), 기술지도(E-4), 전문직업(E-5) 등 외국 전문 인력이 사업성·혁신성 평가와 중기부 추천을 거치면 기존 체류자격을 유지한 채 창업활동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중기부는 이를 기반으로 교수·연구원 등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정부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하는 등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의 추천경로를 확대하기 위해 9월부터 지자체와 민간 액셀러레이터(AC)에도 특별비자 추천권을 부여하여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유치할 계획이다
 
*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 : 정량적 요건은 최소화하고, 해외 스타트업의 사업성·혁신성 평가를 거쳐 중기부 추천 시 법무부가 최종 발급
 
② 정착 및 성장 지원 강화
 
수도권에 집중된 해외 스타트업이 지역 산업과 연계해 지역 연구소 등과 협력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는 전담 매니저를 매칭하여 투자 유치, 판로개척, 대기업 협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최초의 외국인 유니콘 기업 탄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③ 자생적 창업생태계 조성
 
외국인 창업자들이 상호 교류와 협업을 통해 한국 창업 생태계의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외국인 창업자 커뮤니티 결성 및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민간 주도의 글로벌 벤처 포럼을 통해 국내외 창업기업 및 투자자의 협업 기회를 확대한다.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지난 1년간의 인바운드 정책은 외국인 창업자가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혁신 인재들이 자유롭게 한국시장에 진출하고, 한국이 글로벌 혁신 창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광장 밑 비밀공간, ‘문화스테이션’으로 부활

‘빅뱅’ 데뷔 20주년 전시로 개장 오세훈 “펀스테이션 바꿔나갈것”

“구청장에게 직접 말해요”…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

10월 21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조유진 “건의사항 적극 반영할 것”

창업메카 관악, ‘모두의’ 멘토된다

진흥원, 창업오디션 멘토로 나서 주민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화 박준희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구청장부터 직원까지 흉금 터놓고 ‘청렴의 길’ 찾는

26일 출근길 캠페인·콘서트 등 유동균 “신뢰받는 구정 만들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