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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자력 협력 차관 협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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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부산, 8.27.-28.) 참석차 방한 중인 제임스 댄리(James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8.27.(수)에 만나 '한미 원자력 협력 차관 협의'를 갖고 양국 간 원자력 협력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 간 원자력 협력 관련 의미있는 논의가 있었다는 점을 상기하고, 한미 원자력 파트너십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양측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김 차관은 원자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해 나가자고 하였으며, 댄리 부장관은 한미 간 원자력 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특히, 양측은 이번 정상 방미 계기 양국 원전 기업간 MOU*가 체결되는 등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에서 최근 양국 기업 간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으며, 이와 같은 민간 협력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양국 정부 차원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한수원, 두산에너빌리티) X-energy 및 아마존과 SMR의 설계, 건설, 운영, 공급망 구축, 투자 및 시장확대 협력 MOU 체결, ▴(두산에너빌리티) Fermi와 텍사스 AI 캠퍼스 대형원전 및 SMR 기자재 제작 협력 관련 MOU 체결




붙임 :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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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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