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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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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한국시민사회SDGs네트워크*와 함께 8.28.(목) 10:00-17:30 간 삼경교육센터에서 '제8회 열린 SDGs포럼'을 개최하였다.


  * 국내외 SDGs 이행 흐름에 대응해 시민사회 역량강화 및 정책제안을 하기 위하여 2017.4월 발족한 시민사회단체들의 연대조직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경제·사회·환경 분야 17가지 목표로, 2015.9월 유엔에서 채택


    - ①빈곤퇴치 ②기아종식과 농업 ③보건 ④교육 ⑤성평등 ⑥물과 위생 ⑦에너지 ⑧경제성장 ⑨산업화 ⑩불평등 완화 ⑪지속가능도시 ⑫지속가능소비생산 ⑬기후변화 ⑭해양생태계 ⑮생물다양성·생태계 ⑯평화·제도 ⑰이행수단·글로벌파트너십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너지 및 디지털 전환과 미래 도시 모습 전망'을 주제로 하여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정부, 국회, 학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100여 명이 대면·비대면으로 참석하여 ①에너지 전환과 전력 사업 개편 ②산업시설과 친환경 도시재생 ③포용적 도시 교통 인프라 ④디지털/AI 시대 민주주의 등 세션별 논의를 진행하였다.




  박종한 개발협력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정학적 갈등, 분쟁, 기후변화 등 복합위기로 인해 SDGs 이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내년부터 5년간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수립을 통해 국제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도전 과제 해결을 위해 글로벌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며 상생의 개발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이덕희 한국시민사회SDGs네트워크 대표는 경제, 과학기술, 문화 강국인 우리나라가 내부적으로는 SDGs 이행의 모범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SDGs의 방향을 모색하는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각계 인사들은 세션 1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내외 에너지 전환 전략 및 정책 현황과 시사점을 논의하였으며, 세션 2에서는 산업시설의 지역 내 경제, 사회, 환경적 영향 및 정책과제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또한 세션 3에서는 도로와 교통 등을 통한 도시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고, 세션 4에서는 디지털/AI 시대 포용적인 민주주의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번 포럼은 SDGs 달성 기한을 5년 남겨둔 상황에서 정부, 국회, 학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국내 이해관계자가 모여 함께 국내 SDGs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 행사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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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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