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39도 폭염에도 서대문 34~35도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제퇴거 위기 쪽방주민 등 42세대 서울시 ‘해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저금리 융자 지원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덕수궁길에 내 작품 걸어보세요…‘정동야행 청사초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화재 2,026건… 소방청,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화재 2,026




소방청,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화재 총 2,026사망 10, 부상 98




- 판매·창고·운수·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관서장 현장 확인




- 비상구 폐쇄,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 밸브 차단 행위 집중 단속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오는 91일부터 1012까지 약 6주간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집중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긴 연휴 동안 늘어나는 이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026에 달한다. 이로 인해 10명이 숨지고 98명이 부상했으며, 재산 피해는 약 199억 원에 이르렀다.




구분(휴일)


발생건수()


인명피해()


재산피해(천원)



사망


부상


2020


5


414


25


3


22


2,940,994


2021


5


397


17


2


15


6,999,873


2022


4


309


15


0


15


1,806,580


2023


6


455


31


2


29


4,338,988


2024


5


451


20


3


17


3,859,955



2,026


108


10


98


19,946,390




특히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화재도 증가세를 보여, 노후 아파트 등 주거시설은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구분(휴일)


()


주거


야외


기타


자동차


음식점


기타


건축물


공장


창고


업무


시설


판매


시설


2020


5


414


113


92


61


45


29


20


19


9


12


14


2021


5


397


118


72


65


29


41


18


18


16


10


10


2022


4


309


108


52


37


38


27


15


7


14


2


9


2023


6


455


196


81


51


49


23


16


11


9


12


7


2024


5


451


148


102


57


43


28


19


19


10


15


10



2,026


683


399


271


204


148


88


74


58


51


50




소방청은 이번 대책을 두 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먼저 919일까지'화재위험요인 제거 기간'으로 정하고 판매시설, 창고, 운수·숙박시설,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다중이용시설은 비상구 폐쇄피난통로 적치,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위법 사항은 엄중히 조치하고, 개선사항은 연휴 전까지 반드시 시정토록 할 계획이다.


이어 922일부터 1012일까지'화재 예방 및 홍보 기간'으로 정해, 요양원·요양병원·산후조리원 화재 취약 노유자시설에 대해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맞춤형 피난 계획 작성과 숙지중점 지도한다.


또한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기적 요인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해, 귀성길에 집을 비울 경우 배터리 충전기기를 꽂아 두지 않도록 안내하고, 관리주체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피난 행동 요령 교육도 병행한다.


국민 홍보도 강화된다. 소방청은 버스 단말기, 옥외 전광판 등 생활에 밀접한 매체와 언론·온라인 채널을 활용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통해 가정 내 자율 안전망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전통시장에서는 상인회와 자율소방대 중심으로 영업 종료 전 안전점검과 심야 예찰 활동도 강화한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올해 추석 연휴는 최장 10로 어느 때보다 화재 위험이 높다""최근 5년간 연휴 기간 화재 원인 부주의45.7%(962)를 차지한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 생활 속에서 작은 안전수칙만 지켜도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주거시설과 전통시장에서의 안전 관리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화재예방총괄과장


홍장표


(044-205-7441)


화재예방총괄과


담당자


소방경


이종우


(044-205-7442)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광장 밑 비밀공간, ‘문화스테이션’으로 부활

‘빅뱅’ 데뷔 20주년 전시로 개장 오세훈 “펀스테이션 바꿔나갈것”

“구청장에게 직접 말해요”…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

10월 21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조유진 “건의사항 적극 반영할 것”

창업메카 관악, ‘모두의’ 멘토된다

진흥원, 창업오디션 멘토로 나서 주민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화 박준희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구청장부터 직원까지 흉금 터놓고 ‘청렴의 길’ 찾는

26일 출근길 캠페인·콘서트 등 유동균 “신뢰받는 구정 만들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