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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부대 및 한빛부대 파견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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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9.11.(목) 오전 김진아 제2차관 주재로 2025년도「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유엔 평화유지활동 유관기관들이 참석했다.




    ※「국제연합 평화유지활동 참여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라, 평화유지활동 관련 정부 정책의 효과적인 집행, 관계부처 간의 협력 및 조정을 위해 외교부에  평화유지활동(PKO) 정책협의회 설치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the UN Interim Force in Lebanon)에 동명부대를, 2013년부터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 the UN Mission in South Sudan)에 한빛부대를 파견해오고 있다.




 이번 정책협의회 참석자들은 두 부대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파견연장 필요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제평화 및 안보에 대한 기여 필요성 △우리 부대에 대한 유엔과 접수국 정부의 긍정적 평가와 파견연장 요청 △우리 부대의 활동 성과 △현지 정세를 감안한 유엔임무단의 중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동명부대와 한빛부대의 파견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지난 8월 28일 (현지시각) 개최된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UNIFIL의 임무를 2026년 말까지 연장하고, 이후 1년 내 철수한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 제2790호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2027년 말 철수 완료시까지 동명부대가 안전하게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향후 안전하고 질서있는 철수를 위한 준비 계획 등도 협의했다.     




     김진아 제2차관은 동명부대와 한빛부대 장병들이 열악하고 위험한 환경 속에서도 책임감 있고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가 2024-25년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 중인 만큼, 유엔의 핵심 업무인 평화유지활동에 대한 기여를 지속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이번 정책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동명부대 및 한빛부대 파견연장 동의안을 곧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평화유지활동에 대한 우리의 기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약 20년간 레바논 및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헌신해온 동명부대가 2026년 말까지 기존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 후, 2027년 말까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철수할 수 있도록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와 협력하 유엔사무국과 긴밀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정책협의회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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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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