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디지털성범죄 피해지원 역량 및 중앙-지방 협력 강화한다
- 8월 26일부터 두 차례 전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공동연수 개최
- 피해지원 사례·협업 경험 공유하고 종사자 소진 예방, 현장 현안 논의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박광수)은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2회에 걸쳐 '2026년 전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하 '디성센터') 교류협력 공동연수'를 개최한다.
ㅇ 이번 공동연수는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시행('25.4.17.)으로 전국 단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종사자의 디지털성범죄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중앙·지역 디성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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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전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교류협력 공동연수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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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정 : (1차) 2026.8.26.(수)~8.28.(금), (2차) 2026.9.2.(수)~9.4.(금) ▸장 소 :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참 석 : 중앙 및 지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종사자 100여명 ▸주요내용 : 기조강연, 피해자 지원사례 공유, 종사자 소진 예방 프로그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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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특히 이번 공동연수에서는 현장에서 축적된 피해지원 사례와 협업 경험을 공유하고 중앙·지역 디성센터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해, 피해자가 전국 어디에서나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 1일차에는 디지털성범죄 대응 정책에 대한 종사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ㅇ 기조강연에서는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범정부 통합 대응을 위해 출범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ㅇ 이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디지털성범죄 양상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 2일차에는 지역별 피해지원 과정에서 마주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ㅇ 피해자의 특성을 고려한 상담 개입과 유관기관 협력을 주제로 집단 피해와 지적·경계선 피해자 지원 등의 주요 사례를 발표하고, 조별 토론을 통해 피해지원 과정에서의 협업 경험과 현장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ㅇ 피해영상물 모니터링과 피해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종사자의 심리·정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소진 예방 프로그램도 운영해 종사자들이 심신을 회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 3일차에는 전국 디성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ㅇ 중앙·지역 디성센터 간 협력 활성화 방안과 피해자 지원 관련 주요 현안 및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논의된 의견은 향후 정책 및 제도 개선 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ㅇ 또한 '디지털성범죄 대응 국제 콘퍼런스(9.29)' 등 하반기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유관기관 간 피해자 연계 기준 및 무료법률구조 지원 등 피해자 지원 관련 세부사항을 공유하여 센터별 피해지원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역디성센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ㅇ "이번 공동연수가 전국 피해지원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향후 피해자가 전국 어디에서나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박광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은 "이번 공동연수가 전국 디성센터 종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ㅇ "진흥원은 앞으로도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중앙·지역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