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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간호사, 태백에 뿌리내린다. 근로복지공단-태백시, '청년 간호사 정착 지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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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 나이팅게일 통장으로 매월 40만 원씩 3년간 총 1,440만 원 지원
- 간호 인력 확보를 통해 산재 환자와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과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9월 11일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에서 '청년 간호사 태백 정착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간호사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의료 취약지인 태백 지역의 필수 의료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  의:  진료지원부 이종호(052-704-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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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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