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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해운업계와 국정과제 이행방안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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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와 국정과제 이행방안 등 현안 논의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한국해운협회 임원진과 간담회 개최 -


- 북극항로 개척 등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강조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9월 12일(금) 해운빌딩(서울)에서 선사 대표 10명으로 구성된 한국해운협회 회장단을 만나 최근 지속 하락하는 해상운임 동향 및 전망을 공유하고, 해운업계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 컨테이너 운임(pt) : ('25.6월)2,015 → ('25.7월)1,684 → (8.4주)1,415 → (8.5주)1,445


 


전 장관은 그간 국가경제 및 해운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해운업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북극항로 개척 및 해운 경쟁력 제고 등 국정과제의 신속하고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업계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하였다.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북극항로 시범운항 및 상업항로화 그리고 해양수도권 완성을 위해서는 해수부와 해운업계가 함께 뜻을 모아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라며, "정부는 북극항로 운항 선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비롯하여, 친환경 선박 중심으로 국가수송력을 확충하고 선사 경영안정, 선원육성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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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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