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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구매업무 계약담당자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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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구매업무 계약담당자 소통 간담회 개최


- 본청·지방청 구매업무 계약담당자 약 120명 대상 애로사항 청취


- 조달단가계약 의무구매 자율화, 조달기업 편의 제고 방안 등 토론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구매계약업무 담당 12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구매업무 계약담당자 대상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 강성민 구매사업국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구매사업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여 직원들과 조달개혁방안에 관해 토론하고 있다.





▶ 강성민 구매사업국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구매사업국 타운홀 미팅을 마치고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일 조달청장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조달정책 분야 건의사항의 대부분이 구매계약업무 관련이었던 점을 고려하여 개최되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조달 개혁방안의 핵심내용인 조달단가계약 의무구매 자율화 방안, △조달기업 편의 제고 방안, △다수공급자계약 차기공고 정비 방안 등에 대하여 직원들 간에 내용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강성민 구매사업국장은 "본청·지방청 직원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고 받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면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계약담당자들이 보람있게 일할 수 있도록 업무방식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구매총괄과 정화연 사무관(042-724-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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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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