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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줄이는 숲...아시아 산림투자 위해 기업 맞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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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상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제3차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기업 포럼(FAAF)'에서 민간기업의 산림협력사업 참여 확대 방안을 주제로 기업, 학계, 국제기구, 회원국 대표단 등 12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사막화방지 등 아시아 산림 이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하여 한국 주도로 설립된 국제기구
* 아시아와 숲의 친구들(Friends of Asia and Asian Forests, 이하 "FAAF")

아시아산림협력기구 기업 포럼은 기업의 환경-사회-조직(ESG) 경영과 산림협력사업을 연계해 아시아지역의 기후 대응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공식 출범했다.

이날 포럼은 아시아 산림투자의 재조명, 탄소 감축부터 공동편익까지를 주제로 기조연설, 전문가 세션, 기업 사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리펑위(Pengyu LI) 중국 대표는 "전 세계 숲이 더 이상 탄소 저장원이 아니라 훼손으로 인한 배출원으로 변하고 있다며, 산림복원과 지속가능한 토지이용으로 기후위기를 늦추기 위해서는 민간의 기술과 자본이 결합된 공동행동을 촉구한다"고 발언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몽골 10억그루 나무심기 기금관리처(Billion Tree Fund)가 자금 동원과 글로벌 기후 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막화 방지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양 기관 간 협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실용 외교 기조 아래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산림협력을 통해 탄소 감축은 물론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 생계개선 등 공동편익을 실현할 때다."라며, "민간기업의 기후 행동 리더십이 아시아 산림협력 사업과 긴밀히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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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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