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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회조사 결과(복지, 사회참여,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 2025년 사회조사 결과(복지, 사회참여,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복지]◇ 10명 중 7명이 노후 준비를 하고 있으며, 준비 방법은 국민연금이 가장 많음◇ 국민의 노후를 위해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으로 노후 소득지원, 의료·요양보호 서비스, 노후 취업 지원 순으로 응답◇ 60세 이상 고령자 5명 중 4명은 본인·배우자가 주로 생활비를 마련[사회참여]◇ 몸이 아파 집안일을 부탁해야 할 경우의 75.1%, 낙심하거나 우울해서 이야기 상대가 필요한 경우의 78.8%는 도움받을 사람이 있음◇ 10명 중 4명은 평소 외롭다고 느끼며, '자주' 외롭다고 응답한 비중은 4.7%임◇ 평소 일주일에 1일 미만 또는 거의 외출하지 않는 비중은 2.7%임◇ 지난 1년 동안 단체활동 참여율(69.2%), 기부 경험률(26.1%), 자원봉사활동 경험률(14.4%)로 모두 2년 전보다 상승[여가]◇ 지난 1년 동안 국내관광 경험률(70.2%), 해외여행 경험률(31.5%), 문화예술·스포츠 현장 관람률(57.7%)은 2년 전보다 모두 증가◇ 13세 이상 인구의 48.7%는 책을 읽었지만 평균 독서권수는 2년 전보다 감소◇ 현재 하고 있는 여가 활동은 동영상 콘텐츠 시청, 휴식 순이나 향후 하고 싶은 여가 활동은 관광 활동, 취미·자기 개발 활동 순[소득과 소비]◇ 가구 소득수준이 여유 있다는 응답은 15.6%로 2년 전보다 1.9%p 증가◇ 1년 전보다 가구 소득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21.5%, 감소했다는 응답은 19.0%임◇ 가구주 4명 중 1명은 내년에 가구의 재정상태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 재정상황 악화시 우선적으로 줄일 지출항목은 외식비, 의류비, 식료품비 순[노동]◇ 직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수입, 안정성, 적성·흥미 순◇ 13~34세 청(소)년이 선호하는 직장은 대기업, 공기업, 국가기관 순◇ 19세 이상 인구 중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사람, 일을 우선시하는 사람, 가정생활을 우선시하는 사람의 비중은 각각 46.5%, 34.3%, 19.2% 순◇ 임금근로자의 전반적 일자리 만족도는 38.3%로 2년 전보다 3.2%p 상승※ 자세한 자료는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