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도민이 직접 영화제작 투자 ‘한란’, 공모 사흘 만에 175% 모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인디시네마 프로슈머 조각투자’ 첫 투자작 ‘한란’ 포스터


경기도민이 영화 투자자로 참여하는 ‘경기인디시네마 프로슈머 조각투자’의 첫 투자작 ‘한란’이 공모 첫날 목표액을 초과한 데 이어 사흘 만에 목표액의 175%를 달성했다.

‘한란’의 조각투자는 11월 3일부터 12일 오후 7시까지 조각투자 플랫폼 ‘펀더풀(https://funderful.kr/investdetail/project/147/project)’을 통해 진행 중이다. 목표액은 1,000만 원이었는데, 공모 첫날 목표액(1,240만 원·124%)을 넘었고, 3일째인 5일 기준 1,750만 원이 모였다.

‘경기인디시네마 프로슈머 조각투자’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독립영화 활성화를 위해 관객이 영화 제작 단계부터 투자자로 참여하는 사업이다.

관객이 영화의 제작 단계부터 투자자로 참여하고, 이후 성과를 공유해 독립영화의 창작 기반을 넓히고 경기도를 중심으로 한 영화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SPC(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플랫폼 수수료 등 ‘조각투자’의 절차 및 비용을 지원한다.

첫 지원작으로 선정된 영화 ‘한란’(감독 하명미, 주연 김향기)은 제주 4·3 사건 속 한 모녀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으로, 인간의 존엄과 역사적 아픔을 담아낸 감동적인 서사로 주목받고 있다.

투자에 참여하고 싶다면 ‘펀더풀’에서 10만 원 이상을 투자하면 된다. 오는 26일 개봉을 앞둔 영화가 유료 관람객을 기준으로 일정 매출액을 넘어서면 투자자는 수익금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콘텐츠진흥원 탁용석 원장은 “이번 ‘경기인디시네마 프로슈머 조각투자’ 사업은 도민이 단순한 관객을 넘어 영화 산업의 주체로 참여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이번 성과를 통해 공공과 민간, 제작사와 관객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영화 산업 구조’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