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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혜 차관보, 스리랑카 외교·해외고용부 부장관 면담(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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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혜 차관보는 2.25.(수) 방한 중인 아룬 헤마찬드라(Arun Hemachandra) 스리랑카 외교·해외고용부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경제협력, △고용노동협력, △개발협력, △국제무대 협력 관련 의견을 교환하였다.




 정 차관보는 한-스리랑카 양국이 1977년 수교 이래 반세기 가까운 기간 동안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였다. 또한, 내년 양국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만큼 고위급 교류를 비롯한 양국 간 경제, 고용노동협력, 개발협력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헤마찬드라 부장관은 사이클론 피해에 대한 인도적 지원 등 스리랑카의 경제회복 및 발전을 위한 우리 측의 지지 및 기여에 사의를 표하고, 특히 양국이 고용허가제(EPS)를 통해 20년 이상 고용노동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자고 하였다.


※ 2004.6월 한-스리랑카 고용허가제(EPS, Employment Permit System) 최초 체결




 또한 양측은 스리랑카 내 활동 중인 우리 기업 지원은 물론 스리랑카 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증대 등 양국 간 긴밀한 인적·문화교류에 대해 논의하였고, 국제기구 선거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붙임: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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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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