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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1조 달러 시대와 수출 5강 도약을 위한 민관 합동 K-수출 원팀 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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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민관합동 수출확대회의' 개최(2.25) 올해 수출 7,400억 달러 목표로 「범부처 수출확대방안」, 「무역금융 혁신방안」 발표 '모두의 수출'을 위해 중소·중견 무역금융 187조원 공급(~'30년), 무역보험법 개정 수출기업 대상 5조원 규모 우대금융 지원을 위한 무보-하나은행 MOU 체결 |
정부는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위법·무효 판결과 미국 행정부 후속 조치 등으로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증대된 상황 속에서 적극적인 수출 다변화로 수출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K-수출 원팀(One-Team)을 가동한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2.25(수) 장관 주재로 개최한 '제1차 민관합동 수출확대회의'에서 올해 7,400억 달러 수출 달성을 목표로 하는「2026년 범부처 수출확대방안」과「'모두의 수출'을 위한 무역금융 혁신방안」을 발표했다(안건 상세내용 붙임 참조). 이날 회의에는 주요 경제단체와 업종별 대표기업, 수출 지원기관장이 참석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수출 확대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우리 수출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면서도 "적극적인 수출 다변화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한류·인공지능(AI)·고령화 등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하고, 정상외교와 통상협력을 강화해 소비재, 방산 등 8대 중점 품목*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하며 "지방·영세기업의 수출 첫걸음을 돕고, 유망 중소기업이 수출 중추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사다리를 구축해 수출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소비재, 전력기기, 바이오헬스, 방산, 원전, 자동차, 선박, 철강
이어 김 장관은 "올해 무역보험을 역대 최대인 275조원 규모로 공급하겠다"며, "무역금융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중소·중견기업과 지방기업을 지원하는 상생형 무역금융을 확대하고, K-소비재, 방산 등 유망산업 수출·수주 확대를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회의에서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상 5조원 규모의 우대금융 지원을 위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과 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 간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향후 두 기관은 해외 동반진출 협력사 대상 중장기 보험 지원 한도 상향, 해외 수입자 신용정보 공유 등 무역금융 지원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붙임 1) 2026년 범부처 수출확대방안(안건1) 요약
(붙임 2) 모두의 수출을 위한 무역금융 혁신방안(안건2) 요약
(붙임 3) 제1차 민관합동 수출확대회의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