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따라 볼거리” 광진 자양3동 장미축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봄꽃·걸이화분으로 도심 단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강서구 ‘까치까치 페스티벌’에서 같이 놀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안산(鞍山) 황톳길, K-맨발걷기 성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우량 종자 생산을 위한 채종임분 환경개선사업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종자 결실 환경 개선을 통한 우량 종자 생산 기반 마련 -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산림 조성의 출발점인 우량 종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채종임분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채종임분은 생장이 우수하고 형질이 뛰어난 나무를 선발해 종자 생산을 목적으로 지정·관리하는 산림을 말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종자는 산지(産地)가 명확해 품질을 신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곧고 건강한 묘목을 생산하고 장차 우량 목재자원으로 육성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영양군 영양읍에 조성된 15년생 낙엽송 채종임분 2ha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ha당 잔존본수를 350본 미만으로 조절해 나무 사이의 간격을 넓히고, 가지 발달과 종자 결실이 원활하도록 생육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나무 높이를 기존 6∼7m에서 3∼4m 수준으로 조정하는 단간작업을 실시해 종자 채취 효율을 높였으며, 작업로를 개설해 접근성과 안전성도 함께 확보했다.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해당 임분에서는 향후 10년 이내 1kg의 우량 종자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연간 약 255천 본의 낙엽송 묘목 생산으로 이어져, 약 85ha 규모의 산림을 조성할 수 있는 물량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량 종자는 건강한 숲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채종임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종자공급원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종자 생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평창문화로, 예술과 자연 어우러진 ‘종로형 친환경

5월말 완공 목표…노후·파손 보도 단장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