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과 효율 사이… ‘강강약약’ 성북표 체납 행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구 남산자락숲길·둘레길 다리로 잇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선유도에서 태아와 숲속 교감”… 아이 키우기 좋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LED 간판 바꿀 구로 사장님 100분 더 모셔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조달청, 차량용 요소 비축물자 무단사용 적발...강력 대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달청, 차량용 요소 비축물자 무단사용 적발...강력 대응


 - 경찰과 공조해 업체보관 조달청 비축물자 500톤 긴급 이동조치 및 수사의뢰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요소수 생산 업체(경남 소재)가 보관 중이던 정부 비축물자(차량용 요소) 중 일부를 지난 3.31일경 무단으로 사용한 정황을 파악하고, 4.1일자로 해당업체를 수사의뢰 한 후 경남도 경찰과 공조하여 업체가 보관 중이던 조달청 소유 차량용 요소 500여 톤을 조달청 비축기지로 즉시 이관했다. 




  현재 차량용 요소 정부비축은 조달청이 구매한 비축물자를 요소수 생산업체의 창고에 보관하는 타소비축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중동 전쟁 발생 이후 조달청은 타소비축 중인 차량용 요소의 재고현황을 매일 점검해왔으며, 해당업체에도 정부비축 차량용 요소 국가 비축재고분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그럼에도 해당업체는 조달청의 지시를 무시하고, 조달청 재고조사가 이루어진 후 야간 등을 틈타 국가 비축 요소재고 일부를 무단으로 사용하였고, 이에 현장에서 조달청이 경찰과 공조하여 적발·조치한 것이다.




 조달청 강성민 차장은 "현재 차량용 요소는 국내재고가 충분한 상태이며, 추가로 확보한 계약물량이 향후 지속적으로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므로 공급 차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면서 "이번 조치는 국가 차원의 공급망 안정화에 전 국가적인 노력이 경주되는 상황에서, 공공의 자산인 비축물자를 사적으로 유용한 것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응한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비축물자 재고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전략비축물자과 김광환 사무관 (042-724-7659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