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동전쟁 공급망 위기, "첨단 R앤D로 넘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동전쟁 공급망 위기, "첨단 R앤D로 넘는다"
- 산림청, 대형산불 대비 소화약제 수급 현황 및 R앤D 진행상황 긴급 점검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대명하이테크를 방문해, 산불 소화약제의 안정적 수급망 확보 및 후속 연구개발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2023년 산림청은 국립산림과학원, 민간기업, 대학 등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대형산불의 확산을 빠르게 차단하고 장기간 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친환경 산불진화제 및 지연제의 국산화에 성공한 바 있다.

이 기술은 역대 최악으로 기록됐던 2025년 영남권 대형산불 발생 당시 안동 하회마을, 봉정사 등 주변 산림에 약 148톤이 적기에 살포돼 국가 유산을 방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산림청은 전 단계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2025년 추경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통해 진화성능과 친환경성을 갖춘 차세대 산불소화약제를 개발하고 이를 적지에 정밀 투하할 수 있는 운용 체계를 연구개발 중이다.

구체적으로, ▲산불을 직접 진화하고 확산을 지연시킬 수 있는 친환경 복합 진화약제 확대 개발, ▲고압 사출 방식으로 소화약제를 타점에 정확히 분사할 수 있는 100kg급 압축 에어로졸 개발, ▲해당 기술을 종합·운용할 수 있는 군집드론 기술 등을 개발 중이며, 1차 개발이 완료되는 2027년 초부터는 실제 산불 현장에 도입해 신속하게 실증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대형산불 대응의 핵심역할을 하고 있는 산불 약제의 안정적 확보 및 차세대 기술 개발은 국가 안보와도 직결되는 문제이다."고 강조하며, "약제의 원자재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성능 고도화 및 후속 연구개발을 통해 과학기술 기반의 압도적 산불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