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희귀식물 '한계령풀' 보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희귀식물 '한계령풀' 보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다
- 북부지방산림청, 전문가 자문 통해 산림유전자원 보전 체계 구축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4월 14일(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대학산 일대에서 자생하는 희귀식물인 '한계령풀'의 생육 상태를 관찰하고 향후 효과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산 자생지는 일반적인 한계령풀 서식지(해발 1,000m 이상 고산지대)와 달리, 해발 600~650m 저지대에서 대규모 군락이 발견되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러한 희귀성과 식물지리학적 중요성을 인정하여 2024년도에 해당 지역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엄격히 관리하고 있으며, 연구용역을 통해 저지대 서식 가능 원인과 환경 요인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번 현장토론회에서는 연구 초기 단계, '현장 중심'의 보전 기틀을 마련하고자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답사하며 초기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대학산 자생지는 보전 가치가 높다"라며, 초기 단계부터 정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토론회는 대학산의 소중한 산림유전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시작점이다"라며, "착수 단계에서 도출된 전문가의 진단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체계적인 산림유전자원 보전 로드맵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