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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위해 교육공동체 한자리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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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최교진)57() 서울 여의도 티피(TP) 타워에서 안전하고 배움이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교육공동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이다. 대표적으로 박물관 등의 외부 기관 견학, 문화예술체험, 수학여행 등의 활동이 있으며, 교사, 학생,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은 현장체험학습이 교육적으로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2022년 현장체험학습 중 일어난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교사에 대한 책임 논란이 제기된 이후, 학교 현장에서는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간 교육부는 국회와 협력하여, '24, '25년 두 차례 교사의 면책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명확히 하기 위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였다. 아울러, 올해 2월부터 교원단체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로부터 교원을 좀 더 두텁게 보호하고 현장체험학습 운영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430()에 열린 교원단체와의 네 번째 간담회에는 교육부 차관이 참석하여,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를 법적,제도적으로 보호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교원뿐 아니라 학부모, 학생, 전문가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현장체험학습 운영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부는 지금까지 논의된 내용과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바탕으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간담회 이후에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선생님들이 안전사고 책임에 대한 걱정 없이 학생들과 배움이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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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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