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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보급, 안부 살핌' 연계해 홀몸노인 외로움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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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전북지방우정청은 어버이날인 58, 반려식물 보급과 집배원의 정기적인 안부 살핌을 연계한 '마음 이음 반려식물 보급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이 늘어나면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고독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밀착형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두 기관은 반려식물 보급과 집배원 안부 확인을 통한 어르신 정서 안정을 지원하고자 사업을 마련했다.


* 전북 지역 독거노인 수: 102천 명('23), 독거노인 고독사 발생: 3,661('23)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5개 시군인 전, 익산, 정읍, 고창, 장수 지역 독거노인 300명이다.*


* 마음이음 반려식물 보급 대상: 전주(120), 익산(60), 정읍(50), 장수(30), 고창(40)


 


협약에 따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반려식물 보급과 외로움 완화 효과 분석을 맡고, 전북지방우정청은 반려식물 보급 사업 추진과 집배원 정기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업무를 지원한다.


 


두 기관은 58일 협약 체결과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6~7 집배원과 도시농업관리사가 월 1회 정기 방문해 대상자 안부를 살피며 반려식물 관리와 정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반려식물 기반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정책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이번에 보급하는 반려식물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반려식물을 활용한 정서 지원 서비스와 생활 밀착형 복지 연계 사업을 지속해서 확산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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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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