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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확산 전략, 전문가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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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51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농촌재생을 위한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과 현장 확산'을 주제로 '농촌다움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하고 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연구원 협조로 마련된 이번 공개토론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담당자, 학계, 산업체 등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 농업과학기술 인공지능 융합 전략 농업·농촌 인공지능 정책의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농촌 공간 및 주민 생활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확산 전략을 모색하고, '정책-연구-현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제 발표는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에이엑스, AX) 전략과 농촌 재생 공간지능(Spatial AI) 기반의 에이엑스 농촌 소멸 위험지역 공간 재생을 위한 에이엑스 도입 방향 인공지능 기반 장수군 식품사막 현장실증 연구 계획과 적용 방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종합 토론 시간을 갖고, 현장 체감형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안전과 김상범 과장은 "이번 공개토론회는 고령화된 인구, 쇠퇴 지역 증가, 자연 지형 등 농촌 교유의 특수성을 반영한 농촌형 인공지능 기술 도입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농촌을 활기찬 공간으로 재생하는 현장 실천 전략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시작해 이번에 13번째를 맞은 농촌다움 공개토론회는 그동안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정, 농촌 소멸 등 농촌 현안과 관련된 쟁점을 논의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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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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