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다리’ 오르는 서울 청년들… 생성형 AI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9억 2000만원 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생태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광나루정원’ 23년만에 주민 품으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과수화상병 신규 발생, 세종특별자치시서 첫 확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금까지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았던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사과 과수원 1(0.2ha)에서 51919시 기준 과수화상병 발생을 처음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수화상병 발생은 19일 오전, 발병을 의심한 농가 신고로 발견됐다. 확인 결과, 나뭇잎과 새로 나온 가지(신초)가 흑갈색으로 변하는 등 전형적인 과수화상병 증상을 보였다.


 


현재 해당 과수원에는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고, 공적 방제를 위한 조치가 신속하게 취해졌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역학조사를 진행, 과수화상병 발생원인, 확산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세종특별시농업기술센터는 522일까지 과수화상병이 확진된 과수원 반경 2km 이내에 있는 과수원(9개 농가, 3ha)에 대한 정밀 예찰을 벌인다.


 


또한, 529일까지 세종시 전체 과수원(351개 농가, 210ha)대한 합동 정밀 예찰을 실시한다. 예찰 중 과수화상병이 확인되면, 신속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세종특별자치시 과수화상병 첫 발생과 관련해 520 11,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에서 권철희 농촌지원국장 주재로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회의를 열었다.


 


농촌진흥청은 신규 지역 발생에 따라 위기관리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하고 과수화상병 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과수화상병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한편, 519일 기준,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은 전국 7개 농가 2.5헥타르(ha)이다.


* 발생 현황(5. 19일 기준) : 7개 농가 2.5ha('25년 동기간 6개 농가 2.1ha)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채의석 과장은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은 정기 예찰로 과수화상병 조기 발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사과, 배 재배 농가는 7월 말까지는 자율 예찰을 강화하고, 이상 증상을 발견하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나 농작물 병해충 신고 대표 전화(1833-8572)로 즉시 신고해야 확산을 막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창수 강북구청장 취임…“이제 강북의 새로운 30년

1일 강북문화예술회관서 민선 9기 구청장 취임식

민선 9기 서대문구청 ‘새로운 서대문 전성시대’

“주민자치와 협치행정을 다시 세우겠다”

민선 9기 관악구 출범…3선 박준희 “1호 결재는

“구민의 내일이 3배 더 행복하게”…6대 전략 제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