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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목 올바른 작업방법이 산림작업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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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0일(수) 경상북도 영덕군 산불피해지에서 '위험목의 안전한 벌목을 위한 현장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형 산불과 병해충 피해가 이어지면서 산림 현장 내 위험목과 걸림목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특히 벌목·조재 작업은 산림사업 중 재해 발생 비율이 높은 작업으로 꼽힌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산림사업 재해 사례에서 벌도목에 맞거나 깔리는 사고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보건공단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쓰러지는 벌도목과 걸림목을 주요 사망사고 위험 요인으로 분석했다.

이에 이번 현장시연회에서는 위험목 벌도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기술이 소개됐다. 주요 내용은 ▲트리 푸셔와 무선 전동식 쐐기를 활용한 방향벌도 작업 ▲LiDAR(라이다) 기반 위험목 판정 기술 ▲소형·경량화 윈치를 활용한 걸림목 제거 기술 등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이현승 박사는 "위험목 작업은 작은 실수도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작업"이라며 "과학적인 위험 판정과 안전장비 활용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한 산림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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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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