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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국가산불방지센터, 지방선거일까지 산불 대응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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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남부권국가산불방지센터(센터장 이광원)는 금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20.~5.15.) 대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산불 대응태세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금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총 47건의 산불이 발생해 최근 10년 평균 대비 11.7% 감소했으며, 피해면적도 365ha로 최근 10년 평균인 691ha보다 47.1% 줄었다.

센터는 지난 1월 6일 출범 이후 연중화·대형화 및 동시다발화되는 산불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함양 산불(2.21.) 등 4차례의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지휘 지원과 유관기관 산불대응 합동훈련 등 7차례의 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대한 산불 현장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관할구역 산불 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전문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광원 센터장은 "이번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통해 우리 센터 중심의 산불대응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함을 확인했다"라며 "산불조심기간은 종료됐지만,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일(6월 3일)까지 빈틈없는 산불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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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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