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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환경과학원장 한자리에,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공고히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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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환경과학원장 회담 중국 베이징에서 열려… 양국 대기질 개선 협력 강화


▷ 초미세먼지 넘어 산불 영향, 미세플라스틱 등 신규 연구분야로 협력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중국 생태환경부 소속 환경과학연구원(원장 시베이더우)과 5월 26일 중국 베이징 중국환경과학연구원에서 양자 회담을 개최하고, 대기 분야 협력 사업 점검과 함께 신규 공동 연구 과제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에 성사된 양국 환경과학원장 간 대면 회담으로, 올해 1월 베이징에서 열린 제7차 한중 환경장관회의 이후 이어지는 고위급 후속 면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회담에서는 올해(2026년) 맑은 하늘(청천) 계획*과 관련된 대기 분야 협력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 한중 장관회의('19.2.26) 후속 조치로 기존 한중 대기분야 협력사업과 장관회의 합의사항을 '맑은 하늘(청천) 계획'으로 통합하고, 핵심사업 중심으로 실질적 성과 도출 추구




양국은 그간 추진해 온 대기오염 저감 정책의 이행 현황과 실무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한중 대기질 개선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존 협력 과제들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국 환경과학원장은 공동연구 분야를 기존 초미세먼지 중심에서 확대하여 △산불 등 생물성 연소의 기후·대기질 영향, △매체별 미세플라스틱 등 신규 오염물질의 환경보건 영향을 비롯해 △강 유역의 환경변화 관리대책 등 최신 환경 현안을 포함한 신규 연구과제를 폭넓게 논의한다.




이튿날인 5월 27일에는 한중 환경과학원장 회담과 연계하여 제14차 대기오염방지 정책 및 기술교류회와 제22차 한중 대기질 공동연구 학술토론회가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 연계 행사는 맑은 하늘(청천) 계획 합의에 따라 매년 2차례씩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행사에는 양국의 대기 분야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하여 한중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정책 및 기술, 대기질 공동연구 결과 등을 공유한다.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한중 환경과학원장 회담과 연계 행사는 호흡공동체인 양국이 대기질 및 기후, 보건 분야의 협력을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규 공동연구 사업 등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실무회의를 거쳐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한중 환경과학원 연계 행사 주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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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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