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굴착공사장 32곳 땅꺼짐 특별점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주민설명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강서구, 하천 주변 불법 시설물 자진 정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중구, 노후 CCTV 75대 ‘800만 화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족관계 교육 확대 및 활성화 방안 모색 포럼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가족관계 교육 확대 및 활성화 방안 모색 포럼 개최


- 26()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현장 전문가·가족센터 참여해 가족기능 회복 위한 실행방안 논의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박구연)과 공동으로 26() 오후 2시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가족관계 교육(부모교육)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ㅇ 이번 포럼은 가족 형태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가족기능 회복을 위해서는 가족관계 교육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ㅇ 이 자리에는 한국가족센터협회 소속 지회장과 가족교육 전문가, 관계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해 가족교육 현장의 과제와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에 앞서 원민경 장관이 전국 가족센터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갖고 가족서비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직접 청취한다.


 


ㅇ 특히 가족관계 교육 수요 증가에 따른 현장 대응 상황과 지역별 교육 접근성 문제, 맞벌이·다문화·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가족 유형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가족관계 교육(부모교육) 활성화 포럼에서는 가족교육 현황과 정책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ㅇ 오청미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사업지원부장은 '가족관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가족교육 현황 및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대학교 이재림 교수는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가족교육 활성화 방향과 정책 추진 과제를 제시한다.


 


ㅇ 이어 남영주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이가람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전략과장, 김윤아 한국보육진흥원 육아종합지원본부장, 권선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학부모지원센터장, 안재희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센터사업본부장, 홍우정 서울시가족센터장 등이 참여해 가족관계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토론한다.


 


성평등가족부는 가족기능 회복과 가족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244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가족관계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예비부부·예비부모 등 청년층 대상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맞벌이 가정과 아버지 참여를 고려한 주말·야간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는 한편, 기업과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가족관계 교육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ㅇ 또한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는 매월 셋째 주를 '가족관계교육 주간'으로 지정해 정례화하고,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 등은 가족센터 누리집(familynet.or.kr)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가족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저출생과 돌봄 문제 해결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가족교육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부모와 자녀, 부부 간 소통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관계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


 


"청년 세대가 결혼과 출산, 양육에 대해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예비부부·예비부모 교육을 확대하고, 다양한 가족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