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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질랜드 외교차관회담 개최(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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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비드 코리(Bede Corry) 뉴질랜드 외교차관과 6.4.(목) 오후 외교부에서 한-뉴질랜드 외교차관회담을 개최하고, 경제안보, 국방 등 양자 협력과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박 차관은 코리 차관의 방한을 환영하고, 작년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양국 외교부 간 첫 양자 고위급 회담으로 이번 차관회담이 개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 25.10.30. APEC 정상회의 계기 한-뉴질랜드 정상회담 개최 / 동 계기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 및 공동선언문 발표




  또한, 박 차관은 한-뉴질랜드 양국이 지난 반세기 이상 민주주의, 시장경제 등 기본 가치와 더불어 다양한 현안에 대한 유사 입장을 공유하고, 상호 보완적인 경제구조를 기반으로 협력하며, 긴밀한 인적·문화적 유대와 깊은 신뢰관계를 쌓아온 최적의 파트너로서 공조해 온 점을 평가하였다. 아울러, 작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시 합의된 성과사업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코리 차관은 박 차관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과 뉴질랜드와 같은 유사입장국 간 긴밀한 소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한국이 뉴질랜드로서는 제1위 정제유 공급국으로서 최근 중동 상황 하에서 양국 간 에너지 수급 관련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다.




  한편, 양측은 중동정세, 한반도, 태평양도서국 등 주요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고, 국제기구 선거 등에서도 긴밀하게 공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붙 임 : 행사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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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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