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치매 실종 대응 ‘지(G)브로 프로젝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내년 이촌르엘 아파트 단지 내 구립어린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서관 17곳 ‘통합 BI’ 개발… 사람·지역 잇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통합돌봄 방문목욕’ 지원 사업…어르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 5개 권역에서 '국가유산지킴이날' 기념 행사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회장 최호운)와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2026 국가유산지킴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획예산처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되며, 국가유산 보호의 가치확산과 국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국가유산지킴이날'(6월 22일)은 임진왜란 당시 국난 위기 속에서 민·관의 협력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실록」 등의 국가기록물과 어진(왕의 초상) 등을 안전하게 지켜냈던 역사를 기억하고,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통한 민간참여와 협력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2018년 제정되었다.
* 국가유산지킴이날: 임진왜란 당시 정읍의 유생 안의, 손흥록 등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주사고의 조선왕조실록 등을 정읍 내장산으로 옮긴 날(1592.6.22.)을 기념하여 제정

참고로, 국민의 자발적인 힘으로 국가유산을 가꾸고 지키는 '국가유산지킴이' 운동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일반국민, 청소년, 청년, 기업, 지역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국가유산 보호 운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행사는 전국 5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어 지역별 국가유산의 특성과 의미를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국가유산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 6.20.(토) 충북 청주 안심사 / 6.21.(일) 광주광역시 희경루 / 6.22.(월) 강원 강릉 강릉단오제 전수교육관/ 6.27.(토) 대전광역시 송촌동 유적지 일대 / 6.27.(토) 경북 울진 울진봉평신라비전시관(본행사)

특히 6월 27일 경북 울진봉평신라비전시관에서 개최되는 본행사에서는 국가유산지킴이들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국가유산지킴이 윤리강령 낭독과 함께 국가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지역에서도 국가유산 환경정화 활동, 시민 참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의 소중함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더욱 넓어지고, 지역공동체와 미래세대가 함께 이어가는 국가유산지킴이 운동이 전국적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2025년 국가유산지킴이날' 행사 현장 ('25.6.22, 보령 성주사지 천년역사관)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낡은 철길 위에 혁신의 공간… ‘앞서는 동대문’

최동민 서울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정창수 당선인, 민선9기 강북구청장 인수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김상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장

“천하제일 영등포 청사진 그린다”…조유진 영등포구청

인수위원장에 유광상 전 서울시 장학재단 이사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