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로 독립의 기쁨 나눈 금천… 광복 81주년 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폭염 위기가구 찾아 나선 중구…고시원·주거취약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협동심·공동체 의식 채웠다…‘제3회 성북 키움 명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한강그린웨이 워밍업 스테이션, 서울 디자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초고령사회 간병 부담 어떻게 줄일까"국립재활원, 돌봄 로봇 정책 심포지엄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초고령사회 간병 부담 어떻게 줄일까"국립재활원, 돌봄 로봇 정책 심포지엄 개최


- 요양시설재가서비스 적용 사례부터 확산 정책까지, 각 분야 전문가 한자리에 -






국립재활원(원장 김동아)은 6월 25일 (목)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국립재활원 나래관 중강당에서 시설 및 지역사회 등 돌봄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돌봄로봇 활용 방안 관련 정책과 민간사업 전망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돌봄로봇 정책 심포지엄(학술 토론회)'을 개최하였다.


 


우리나라는 이미 2024년에 전체 인구의 20%가 고령인구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하였다. 급속한 고령화로 돌봄 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로봇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국립재활원은 2023년부터 이동, 목욕, 배설, 유연 착용형(근력 보조), 모니터링, 이승, 욕창 예방 및 자세 변환, 식사, 소통(커뮤니케이션) 등 9개 분야의 돌봄로봇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돌봄로봇은 돌봄을 받는 사람이 스스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돌봄제공자의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줄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3개 분과(세션)와 패널 토의로 구성되었으며, 돌봄로봇 연구현황, 돌봄현장에서 돌봄로봇의 역할과 적용사례, 돌봄로봇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정책 및 민간돌봄 사업 현황에 대하여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돌봄로봇의 연구 현황'을 주제로 최근 돌봄로봇의 연구 현황과 경제적 효과, 돌봄로봇 제공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현장에서 원하는 돌봄로봇의 역할과 적용사례'를 주제로 요양시설 및 재가서비스 현장에서의 AI 돌봄로봇 사용 경험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를 논의하였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AI 돌봄로봇의 현장 확산을 위한 정책 과제와 제도적 방향, 민간 돌봄 사업의 돌봄로봇 도입 전략에 대해 논의되었다. ▲모든 세션을 마친 후 패널토의를 통해 정책부터 현장까지, AI 돌봄로봇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돌봄로봇의 정책, 임상 및 관련 산업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심포지엄 시작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스마트돌봄스페이스 개방 행사를 운영하여, 참석자들에게 돌봄로봇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스마트돌봄스페이스는 돌봄로봇 전시 및 체험, 돌봄 부담 분석 및 사용성 검증 등이 가능한 시범 주거공간이다.




국립재활원 김동아 원장은 "이번 돌봄로봇 정책심포지엄이 AI 돌봄로봇의 돌봄 현장 정착을 앞당기고, 관련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26 돌봄로봇 정책 심포지엄 일정표


2.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및 기기 예시(개발 중)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에 ‘답정너’ 행정은 없다

주민 의견 듣고 주요 정책 결정 선경청·후결정 ‘숙의 행정’ 도입 박운기 청장 “주민과 함께 할것”

성동, ‘보도 점검의 날’로 보행 안전 지킨다

수요일마다 파손·침하 등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