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생태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폭염 속 아이들 지키는 ‘아이빛 그늘막’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트리하우스 숙박권 도전!” 노원구, 수락휴 개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을지명보 상점가 ‘유망골목상권’ 선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정 산림 지킨다,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청정 산림 지킨다,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 '선(先) 계도, 후(後) 단속' 원칙, 7월부터 두 달간 계곡 불법시설·취사·쓰레기 투기 강력 단속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계곡을 찾는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 여름철 산림 내 불법 행위 집중단속 계도 기간 운영 : '26.7.1.~7.19.

이번 집중단속은 여름·휴가철 계곡 이용객 증가로 발생하는 산림 내 취사·쓰레기 투기 등 산림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계곡 내 평상·물막이 등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해 안전관리와 질서유지를 통한 국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단속대상은 ▲평상·물막이·방갈로 등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조성·운영, ▲산림 무단 점유 및 불법 상행위,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의 취사·흡연·소각 행위, ▲생활 쓰레기 및 오물 무단투기, ▲야영장 주변 산지 불법전용 및 입목 훼손행위 등이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본청과 전국 5개 지방산림청(27개 국유림관리소), 관할 지방정부 특별사법경찰 및 산림보호담당자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한다. 접근이 어려운 계곡 상류나 산림 깊숙한 지역은 드론을 필수적으로 운영해 빈틈없는 점검을 펼칠 방침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 합동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와 연계해 적발 시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박영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올바른 산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계곡에서 즐긴 추억과 함께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 주시고, 산림 내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류삼영 구청장 ‘1호 결재’…동작 재개발·재건축 속

임기 시작… 직속 촉진위원회 신설 진행 중 90곳 정비사업 통합 관리

중랑 민선 9기 ‘교육 공동체’로 열었다

류경기 구청장 첫 결재… “조례 제정”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완전 복원’ 스타트

박운기 구청장 취임 첫날 1호 결재

민선9기 이승로 성북구청장 취임…주민 삶 책임질 새

주거·경제·교통·돌봄 4대 구정 방향 제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