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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대미 수출 '한국배' 품질관리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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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미국 수출 '한국배'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 점차 강화되는 미국 검역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대미 수출 배 농가 대상 권역별 품질관리 및 농약 안전사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배수출연합, 도원 및 시군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배 수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농산물의 안전한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4개 권역에서 배 수출 농가와 생산자단체, 수출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7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영상으로 진행한다.


 


권역 교육 일정은 전라권 77충청권 79경기권 714경상권 716일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미국 수출 배의 농약안전사용, 주요 병해충 방제 기술, 품질관리 기술, 현장 애로사항 질의응답 등이다.


 


최근 수출 과정에서 강화되고 있는 안전성 관리 기준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재배-방제-안전'을 통합한 해법 제공 중심으로 교육한다.


 


한편, 미국은 우리나라 배 수출액의 약 61%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시장으로, 2025년 기준으로 대미 배 수출 규모는 약 3,600만 달러에 이른다.


 


최근 미국은 수입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와 통관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규제 강화로 통관절차가 지연되면, 신선 농산물의 경우 선도유지와 품질관리 측면에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최광호 기술협력국장은 "수출농산물 안전관리는 해외시장에서우리 농산물의 경쟁력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라며 "지속적인 현장 맞춤형 교육과 기술지원을 확대해 케이(K)-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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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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