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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인공지능(AI) 시대 데이터 혁신적 활용을 지역 주도로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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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인공지능(AI) 시대 데이터 혁신적 활용을 지역 주도로 확산한다.


 - 송경희 위원장, 광주TP 데이터 혁신활용 현장 간담회 및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방문


 - AI 의료·헬스케어 분야 데이터 활용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가AI데이터센터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AI데이터 활용 현장 살펴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7월 2일(목) 광주테크노파크(광주TP)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을 방문하여 전남·광주 지역 현장의 인공지능(AI) 의료·헬스케어 분야 기업·기관 및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 개요 >


‣ 일시/장소 : '26.7.2.(목) 14:00~16:50 /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 참여기관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인터넷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조선대 병원 등 AI의료·헬스케어 종사 기업(기관) 등


‣ 주요내용 : △AI의료·헬스케어 분야 종사 기업(기관) 및 연구자 현장 간담회, △광주테크노파크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방문,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국가AI데이터센터 방문 등






  이번 현장 방문은 인공지능 시대에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인공지능 의료·헬스케어 분야 기업·기관 및 연구자들과 데이터 혁신 활용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이 인공지능 연구 및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겪는 데이터 활용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필요사항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가명정보 결합 및 처리 절차 간소화,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신규 설치 요청, ▲지역 연구기관·기업을 위한 가명정보 활용 컨설팅 확대 등 지역 현장의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이어서 광주테크노파크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을 방문하여 시설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은 안전성이 강화된 환경에서 개인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광주테크노파크는 올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을 통해 호남권 의료·헬스케어 산업에 필요한 데이터의 심층 분석 및 종단 연구*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자 지역 거점 병원인 전남대 병원과 조선대 병원을 비롯한 전남·광주 지역 병·의원, 연구기관, 기업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동일 대상을 여러 시점에 반복 측정해 시간에 따른 변화와 인과를 추적하는 연구




  ** 전남광주특별시 內 ▴전남대·조선대 병원 등 병·의원(184개소) ▴라이프로그 건강관리센터(6개소)와 연계하여 수집 중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장기보관 및 활용 지원




  이날 현장에서는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현판식과 함께 향후 운영계획과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에서 진행할 가명처리한 K-헬스(K-Health) 의료데이터를 인공지능 개발에 활용하는 연구과제 소개도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운영하는 국가AI데이터센터를 방문하여 인공지능 데이터 인프라 구축·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인공지능 실증 장비를 확인했다.




  개인정보위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라 고품질 데이터와 안전한 분석환경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신뢰 기반의 데이터 활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양질의 데이터를 많이 확보하는 것만큼이나, 데이터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전남·광주 지역의 인공지능 의료·헬스케어 연구와 산업 혁신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 신뢰를 확보하며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이 지역 현장의 법적·기술적 불확실성을 줄이고, 연구자와 기업이 실제 활용 가능한 해법을 찾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위는 지역의 데이터 활용 현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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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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