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으로 이룬 건강증진 성과, 지역과 함께 나누다
- 2026년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개최(7.3.) -
- 지역 우수사례 공유, 우수기관 13개소·유공자 8명 포상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7월 3일(금) 피스앤파크 컨벤션(서울시 용산구)에서 2026년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보건소에서 추진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보건소 담당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보건소 13개소에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5개소)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5개소)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충청북도 음성군보건소의 「한방(韓方) 쑥쑥! 성장클리닉」 사업이 수상했다. 음성군보건소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 성장발달 운동과 건강 교육을 제공했으며, 운영 결과 아동 성장발달 지표가 4.2% 향상되고, 주관적 식욕 개선율은 43.5%를 기록하는 등 사업 목표를 초과 달성해 예방 중심 한의약 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우수상은 ▲경북 청송군보건의료원, ▲광주 광산구보건소, 장려상은 ▲전북 진안군보건소, ▲경남 거제시보건소, ▲경남 통영시보건소, ▲전북 정읍시보건소, ▲경기도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수상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은 ▲충남 아산시보건소, ▲경남 의령군보건소, ▲경기도 광주시보건소, ▲경남 창녕군보건소, ▲전남 해남군보건소가 수상했다.
아울러, 지역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다. 지난 20여 년 동안 지역주민을 위해 한방 진료와 건강 교육을 지속해 온 서울 중구보건소 한송이 지방보건진료주사를 비롯해, 한의약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8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성과대회가 지역 현장에서 축적된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사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앞으로도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질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붙임> 1. 한의약건강증진사업 개요
2.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주요내용 및 유공자 명단
3. 2026년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