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숨을 곳 없다.
유엔 대테러실과 굳게 손잡은 대한민국 대테러센터
- 「유엔대테러실이 대표하는 유엔과 대테러센터 간 양해각서」 체결 -
□ 박원호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은 7월 2일(목) 뉴욕 유엔본부에서 알렉산드르 주예프(Alexandre Zouev) 유엔대테러실(United Nations Office of Counter-Terrorism) 사무차장 권한대행과 면담을 갖고, 동 계기에 「유엔대테러실이 대표하는 유엔과 대테러센터 간 양해각서*」에 공식 서명하였다.
* 영문명칭: Memorandum of Understanding between the United Nations, Represented by the United Nations Office of Counter-Terrorism (UNOCT) and the National Counter-Terrorism Center of the Republic of Korea
※ 대테러센터 대표단은 유엔 대테러주간(UN Counter-Terrorism Week) 계기 열린 제4차 「유엔 회원국 대테러기관장 고위급회의(United Nations High-level Conference of Heads of Counter-Terrorism Agencies of Member States)」 및 유엔총회 본회의에도 참석하여 우리 대테러정책 및 제도 등을 국제사회에 홍보
ㅇ 동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효과적 테러 대응을 위한 상호 협의 및 정보 공유 확대 △컨퍼런스 초청 및 참여 등을 통한 인적 교류 △우수사례 및 연구 결과물 교환 과 공동 연구 등이며, 양해각서는 서명일로부터 5년간 유효하며 양 기관의 동의를 통해 갱신될 수 있다.
□ 동 양해각서는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는 대테러센터가 국제기구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첫 사례일 뿐 아니라, 2006년 채택된 글로벌대테러전략(Global Counter-Terrorism Strategy) 20주년을 맞아 유엔대테러실과의 교류·협력 제도화를 통해 테러리즘 근절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 서명식 전 개최된 면담에서 양 기관장은 "이제 지구상에 테러 위협에서 안전한 국가는 없다"는 데 공감하면서, "AI,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계속 진화하는 테러의 위협에 맞서 우리 국제사회의 대응도 더욱 진보해야 하는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한국과 유엔이 다양한 형태로 적극 협력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 대테러센터는 앞으로도 외국 정부 및 국제기구 내 대테러 관련 조직, 관련 민간단체 등과의 적극적인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동 분야의 국제공조를 주도해 나가면서, 이를 통해 테러의 근절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에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