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주공, 3289가구 탈바꿈… 서남권 공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개관 첫돌 맞은 강동중앙도서관… 다양한 문화·예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전조 보이면? 이상신호 알려요! 금천, 전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뉴타운 주민들 모두 모이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제조업의 AI 대전환(M.AX) 시대... 스마트제조 국제표준화, 한국이 주도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제조업의 AI 대전환(M.AX) 시대...


스마트제조 국제표준화, 한국이 주도한다


- 제조 AX(M.AX) 등 우리 제조기술의 국제표준 선점 발판 마련




 


제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M.AX) 시대를 맞아 스마트제조 분야 국제표준화를 이끌 전담 조직의 운영을 우리나라가 맡게 됐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은 우리나라가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산업자동화위원회(IEC TC65)' 산하에 신설되는 '스마트제조 표준화위원회(SC65F, 이하 위원회)'의 간사국을 수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위원회는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제조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제조업의 AI 전환이 본격화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 위원회는 현실의 생산 공정을 가상공간에 구현하는 디지털트윈 공장, 제조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스마트제조, AI를 활용해 제조공정을 스스로 판단·제어하는 자율제조 등 미래 제조 핵심 분야의 국제표준을 개발하게 된다.


 


국표원은 위원회 신설 논의 초기부터 독일, 프랑스 등 주요 표준 선도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설립 작업에 선제적으로 참여한 결과, 간사국을 확보했다. 간사국은 별도의 임기 제한 없이 위원회의 운영과 국제표준 개발 업무를 총괄·조정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국제표준화 활동을 안정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중요한 지위를 갖는다.


 


앞으로 국표원은 스마트제조 표준화위원회의 사무국을 운영하며, 제조 분야 데이터, 제조 AI 운영·관리 기술 등 M.AX 시대의 핵심 국내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이번 간사국 수임은 우리나라가 제조 강국을 넘어 미래 제조산업의 국제표준을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 기업이 보유한 M.AX 기술과 혁신 성과가 국제표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화재 때 문 두드려 주민 대피시킨 경비원

김종각ㆍ박한철씨 인명구조 공로 김현기 강남구청장, 감사장 전달

영등포역서도 KTX 호남선 탈 수 있다

9월부터 매일 상하행 4회 정차 조유진 구청장 “교통허브 될 것”

마포 “구민 여러분을 ‘식집사’로 만들어 드립니다”

가드닝프로그램 10일부터 모집 유동균 청장 “일상 생기 더할것”

청소년의 꿈 무르익는 ‘교육도시’ 양천

청소년 미디어 진로 콘서트 첫선 이기재 구청장 “기회 지속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