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선제적 점검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7월 15일에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극한 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에 대해 집중 점검하였다.
단시간에 집중되는 호우로 산사태 등 산림재난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림경영 및 산불진화의 핵심 기반시설인 임도의 튼튼하고 안전한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시공·감리·공사감독관 등 관계자들과 함께 점검을 실시하였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임도 절·성토 비탈면의 안전성 및 붕괴 위험 여부, 배수관 및 측구 등 배수체계 상태, 수방자재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곳에 대한 사전대책을 함께 모색하였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작업전 안점점검회의(TBM), 위험성평가 등 당일 공종에 따른 근로자 및 중장비 운행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폭염중대 경보 발령에 따른 탄력근무, 야외작업 중지, 근로자 쉼터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즉시 개선하여 안전사고 제로화 달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튼튼하고 재해에 안전한 임도가 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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