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크루즈 인프라 확충 방안 연구 본격 착수
- 임시 크루즈터미널 건립·운영 및 단계별 인프라 확충 로드맵 마련 -
□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7월 15일 새만금 신항을 크루즈 기항·준모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 방안을 마련하고자 관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연구는 지난해 새만금 국내 9대 크루즈 기항지 선정과 세계적인 항만·선박 기업인 월렘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 새만금 신항 개항에 맞춰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ㅇ 주요 연구 내용은 ▲ 국내외 크루즈 기항·준모항 동향 및 여건 분석▲ 새만금 신항만 임시 크루즈터미널 건립·운영 실행계획 수립 ▲ 단계별 크루즈 인프라 확충 방안 ▲ 기항·준모항 육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로드맵 수립 등이다.
□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방향과 세부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신항 개항에 맞춰 크루즈를 수용할 수 있도록 임시 크루즈터미널 시설과 CIQ(세관·출입국·검역) 체계를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구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김민수 개발사업국장 직무대리는 "새만금은 신항만 개항과 국내 9대 크루즈 기항지 선정,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 크루즈 산업 도약을 위한 기반이 갖춰지고 있다."라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단계별 인프라 확충 방안을 구체화해 새만금을 서해안 크루즈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