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주공, 3289가구 탈바꿈… 서남권 공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개관 첫돌 맞은 강동중앙도서관… 다양한 문화·예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전조 보이면? 이상신호 알려요! 금천, 전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뉴타운 주민들 모두 모이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콩 생육 중기, 병해충 방제·물 관리에 힘써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도자료





보도 시점


2026. 7. 15.() 11:00


7. 16.() 조간


배포


2026. 7. 15.() 09:00




 




콩 생육 중기, 병해충 방제·물 관리에 힘써야!


- 콩 생육 중기 철저한 생육 관리 당부


- 개화기 전후 '병해충 방제'·'중경배토'로 콩 수확량 늘려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콩 품질 향상과 안정 생산을 위해 생육 중기 관리 요령을 소개하며, 병해충 예찰과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병 관리) 콩은 여름철 기상에 따라 병 발생 양상이 달라진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자주무늬병, 불마름병 등의 발생이 높고, 저온 다습할 때는 노균병, 고온 건조한 조건에서는 균핵마름병과 바이러스병이 많이 발생한다.


 


검은뿌리썩음병= 처음에는 잔뿌리가 검게 변하다가 나중에는 주 뿌리만 남은 채 썩고 잎이 누렇게 되면서 낙엽 진다. 심하면 식물체가 말라 죽는다.


 


자주무늬병= 잎에 보랏빛이 나타나며, 나중에는 꼬투리, 콩알까지 변색한다.


 


불마름병= 초기에 잎에 작은 점무늬들이 나타나며 병이 진전되면서 뒷면에 돌기를 형성하고, 심해지면 잎이 조기에 떨어진다.


 


노균병= 잎 표면에 황록색의 부정형 반점이 나타나며, 잎 뒷면에 회백색의 곰팡이가 솜털처럼 형성된다.


 


균핵마름병= 식물체 전체가 갈변되고 시드는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개화기 이후에 심하게 발생한다. 가물고 고온 발생 시 많이 발생한다.


바이러스병= 잎에 전형적인 모자이크 및 황화 현상이 나타나고, 잎 가장자리가 쭈그러든다. 콩에는 주로 SMV, SYMMV, SYCMV의 바이러스가 피해를 주고 있는데, 증상이 심해지면 식물체 위축 현상이 나타나 종자에도 영향을 준다. 주로 진딧물 등 매개충에 의해 전염된다.


 


(해충 관리) 콩 생육 중기에 발생하는 주요 해충으로는 나방류 애벌레와 노린재류 등이 있다.


 


나방류= 주로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의 애벌레가 잎을 갉아 먹어 피해를 남긴다. 파밤나방은 7월 상순부터 8월 하순까지, 담배거세미나방은 7월 중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발생량이 많아 특히 주의해야 한다. 애벌레가 커지면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발견 즉시 약제를 처리한다. 발생 초기에 등록 약제를 7~10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한다.


 


노린재류= 개화기 전후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가 어린 꽃과 꼬투리를 가해해 피해를 준다. 발생 초기에 등록 약제를 10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한다. 평소 비행이 활발하므로, 활동이 적은 이른 오전 시간대에 방제하는 것이 좋다.


 


약제 방제는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에 등록된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사용한다. 등록 약제 관련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https://psis.r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배관리) 장마기 이후에는 신속한 배수로 정비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식물체의 외형이 형성되는 파종 이후 40일까지는 잡초를 방제해야 경합으로 인한 수량 감소를 막을 수 있다.


 


배수로 관리= 콩꽃이 피는 8월 초는 침수에 매우 취약한 시기이므로, 재배지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한다. 만약 재배지가 물에 잠겼다면, 신속히 물을 빼주고 잎에 비료를 줘 피해를 줄인다.


 


중경배토*= 중경배토는 토양의 물빠짐과 통기성을 높이고 새 뿌리(부정근) 발생을 촉진해 생육과 결실을 좋게 한다. 콩 파종 직후 토양처리 제초제를 처리하고 본엽 23엽기에 관리기나 트랙터 부착용 배토기로 중경배토를 하면, 무배토 인력 제초에 비해 수량이 16% 증가하고 잡초 방제가가 89.9%로 높아진다. 다만, 너무 늦은 시기에 작업하면 줄기가 굳어 새 뿌리가 잘 나지 않고 기존 뿌리가 잘리는 피해가 생길 수 있으므로 늦어도 꽃피기 10일 전까지는 작업을 마친다.


* 중경이란 콩이 자라는 초기 단계에 골 사이를 긁어주는 작업이며, 배토는 골 사이의 흙을 긁어 어린 식물에 북주기를 하는 것을 말한다.


 


농촌진흥청 스마트생산기술과 고지연 과장은 "장마 이후 생육기 관리가 품질 좋은 콩의 다수확 성패를 결정한다. 시기적절한 재배 관리와 병해충 방제로 콩 안정 생산에 힘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화재 때 문 두드려 주민 대피시킨 경비원

김종각ㆍ박한철씨 인명구조 공로 김현기 강남구청장, 감사장 전달

영등포역서도 KTX 호남선 탈 수 있다

9월부터 매일 상하행 4회 정차 조유진 구청장 “교통허브 될 것”

마포 “구민 여러분을 ‘식집사’로 만들어 드립니다”

가드닝프로그램 10일부터 모집 유동균 청장 “일상 생기 더할것”

청소년의 꿈 무르익는 ‘교육도시’ 양천

청소년 미디어 진로 콘서트 첫선 이기재 구청장 “기회 지속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