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주공, 3289가구 탈바꿈… 서남권 공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개관 첫돌 맞은 강동중앙도서관… 다양한 문화·예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전조 보이면? 이상신호 알려요! 금천, 전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뉴타운 주민들 모두 모이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산림청-KT&G-AFoCO, 산불피해지 복원으로 자연자본기반 ESG 협력모델 구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림청-KT&G-AFoCO, 산불피해지 복원으로
자연자본기반 ESG 협력모델 구축
- 산불로 훼손된 국유림 15ha에 기업 임직원이 '상상의 숲' 조성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7월 24일(금) KT&G 서울본사 사옥 회의실에서 KT&G(대표 방경만),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총장 박종호)와 '국내 산림복원과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이하 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산림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의 핵심 흡수원인 동시에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사회 안전을 지탱하는 대표적 자연자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산불로 훼손된 국유림 복원사업을 추진하며, 산림을 활용한 자연자본 기반 ESG 경영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KT&G는 아시아산립협력기구와 함께 산불로 훼손된 국유림 15헥타르(ha)에 지역 생태계 특성에 적합한 수종 7만 5천 그루를 심어 복원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상상의 숲' 조성 활동을 기업 ESG 경영 실천과 연결할 계획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기후변화 및 산림재해로 인한 산림 훼손지 복구, ▲산림을 기반으로 한 기후변화 대응, 생태계 회복, 생물다양성 증진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성과 확산, ▲산림 관련 국내외 공공기관, 국제기구 등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이번 협약은 산불피해지 복원을 넘어, 산림을 자연자본으로 인식하고 기업 ESG 경영과 연계하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민간의 자연자본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화재 때 문 두드려 주민 대피시킨 경비원

김종각ㆍ박한철씨 인명구조 공로 김현기 강남구청장, 감사장 전달

영등포역서도 KTX 호남선 탈 수 있다

9월부터 매일 상하행 4회 정차 조유진 구청장 “교통허브 될 것”

마포 “구민 여러분을 ‘식집사’로 만들어 드립니다”

가드닝프로그램 10일부터 모집 유동균 청장 “일상 생기 더할것”

청소년의 꿈 무르익는 ‘교육도시’ 양천

청소년 미디어 진로 콘서트 첫선 이기재 구청장 “기회 지속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