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주공, 3289가구 탈바꿈… 서남권 공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개관 첫돌 맞은 강동중앙도서관… 다양한 문화·예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전조 보이면? 이상신호 알려요! 금천, 전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뉴타운 주민들 모두 모이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수출입기업, 복잡한 비특혜 원산지 판정 이제 한곳에서 확인해 보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수출입기업, 복잡한 비특혜 원산지 판정


이제 한곳에서 확인해 보세요


 - 판정 기준부터 사례 안내까지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관세청은 수출입기업과 국민이 우리나라 대외무역법상 비특혜 원산지 판정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비특혜 원산지 판정 통합 안내 웹페이지'를 자유무역협정(FTA) 포털*에 개설했다고 밝혔다.


* YESFTA 포털(www.customs.go.kr): 수출입 기업들이 자유무역협정(FTA)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협정별 관세율, 원산지 결정기준, 통관·검증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


 


 비특혜 원산지란 물품의 실질적 생산국을 결정하는 원산지 기준으로, 수출입 통관·원산지 표시 등에 적용된다. 특혜 원산지는 협정 체결국 간 관세 혜택 부여를 목적으로 협정문에 품목별 세부 판정 기준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는 반면에, 비특혜 원산지는 물품이 국내에서 실질적으로 변형되었는지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기업 스스로 판단하기 쉽지 않다.


 


 그동안 기업들은 비특혜 원산지 판정과 관련한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부서에 각각 문의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예를 들어 동일한 물품이라도 수출입 물품의 원산지 판정·표시, 자유무역협정(FTA) 협정관세 적용, 국내 유통 물품의 원산지 등을 서로 다른 부서에서 안내받아야 했다.


 


 이에 관세청은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안내 웹페이지를 개설했다. 웹페이지에서는 원산지 관련 소관 부처 안내 원산지 판정 기준 원칙 판정 기준 적용 흐름도 관련 법령 신청 절차 및 필수 구비서류 판정 사례 등을 흐름도·범주별로 시각화하여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관세청은 최근 5년간 비특혜 원산지 판정 사례를 품목별로 구분하여 비특혜 원산지 판정 사례집을 별도로 발간할 예정이다. 사례집은 인쇄본과 전자책(e)으로 병행 제작하여 관세청 고객지원센터, 본부세관 수출입지원센터 및 산업협회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한민 관세청 국제관세협력국장은 "웹페이지와 사례집은 수출입 기업과 국민이 비특혜 원산지 판정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민원 상담을 담당하는 직원들에게도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원산지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관세청 YES FTA 포털 내 연결 화면
2. 비특혜 원산지 판정 통합 안내 웹페이지 화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화재 때 문 두드려 주민 대피시킨 경비원

김종각ㆍ박한철씨 인명구조 공로 김현기 강남구청장, 감사장 전달

영등포역서도 KTX 호남선 탈 수 있다

9월부터 매일 상하행 4회 정차 조유진 구청장 “교통허브 될 것”

마포 “구민 여러분을 ‘식집사’로 만들어 드립니다”

가드닝프로그램 10일부터 모집 유동균 청장 “일상 생기 더할것”

청소년의 꿈 무르익는 ‘교육도시’ 양천

청소년 미디어 진로 콘서트 첫선 이기재 구청장 “기회 지속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